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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주 비빔밥축제 함께 비비기비빔 어게인!

 한국의 대표음식 비빔밥! 비빔밥 하면 떠오르는 곳 전주!
10.23(목)~26(일) 나흘간 맛과 멋이 가득했던 ‘2014년 전주 비빔밥축제’로 떠나보자!

   
▲ Do you know BIBIMBAP?

맛의 고장 전주의 명성에 걸맞게 비빔밥을 비롯한 각종 음식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맛있는 상상! 즐거운 비빔!’ 이란 주제로 나흘간 30만 여명의 관광객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전당, 남부시장, 동문거리 그리고 한옥마을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특히 이 번 축제에서는 제6회 전국요리 경연대회, 옹기종기 비빔퍼포먼스, 향토전통음식품평회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

   
▲ 2014전주 비빔밥 축제가 열린 한옥마을

'옹기종기' 비빔 퍼포먼스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할 수 있는 행사였다. 아이들은 옷소매를 걷고, 자기 손바닥만한 주걱을 들고 비빔밥을 야무지게 비볐다. 비빔밥의 맛은 엄마의 손맛 만큼이나 맛있었다.

   
▲ 오늘은 엄마의 손맛 대신...

'한바탕' 비빔 퍼포먼스는 전주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되어 6000인 분의 비빔밥을 비비는 행사 였다. 특히 이 행사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다수 참가해 세계적으로 낯설지 않은 음식임을 각인 시켰다.

   
▲ 비빔밥의 아름다운 자태

 올해로 제6회 요리경연대회 에서는 꿈을 가진 젊은 쉐프들의 요리를 만나 볼 수 있었다. 라이브 요리경연, 특별요리 전시경연(사찰음식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비빔밥요리 전시경연, 한식 디저트 전시경연(떡, 한과, 음청류), Semi Cold Buffet, 푸드 스타일링 전시경연 등 163팀 총 600여 명이 참가하여 4일에 걸쳐 최고의 쉐프를 가렸다. 전주비빔밥 축제 에서는 비빔밥 뿐 아니라 세계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 되기도 하였다.

   
▲ 경연중인 젊은 쉐프들
   
▲ 꿈이 담긴 음식들
   
▲ 음식도 하나의 예술이다

식사의 끝판왕 디저트가 준비 되어있다. 전통적 디저트부터 오색찬란한 현대식 디저트 까지 만나 볼 수 있었다.

   
▲ 각양각색 떡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영토
   
▲ 한국과 서양의 콜라보

 우리의 밥상은 밥과 반찬 그리고 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옛부터 내려오던 방식이다. 밥에 반찬을 넣어 비비면 비빔밥 이고, 국에 국을 말아 먹으면 국밥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밥상이다. 그리고 전주의 밥상이다.

   
▲ 상다리 부러지는 전주 한정식,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전주에 가면 30여 가지 나물과 육회가 어우러져 맛을 내는 비빔밥 뿐 아니라 보글보글 뚝배기에 날계란을 넣어먹는 시원한 콩나물 국밥도 맛볼 수 있다.

   
▲ 전주 콩나물 국밥

2014 전주비빔밥 축제는 비빔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눈과 귀 그리고 입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비빔밥을 맛있게 비벼 마지막 밥알까지 싹싹 긁어먹은 그 날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시간 이었을 것이다.

 

박완준 기자  laladd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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