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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부평풍물대축제 함께 즐기기'아시아와 함께하는 풍물! One Asia!
  • 이민아, 정아란 기자
  • 승인 2014.10.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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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 장 코기토는 한국소호진흥협회 취업아카데미 창직과정의 지원을 받아 제작됩니다.

 17회째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26-28 3일 동안 부평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풍물대축제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동시에 개최되고 있어 더욱 뜨거웠다. '아시아와 함께하는 풍물! One Asia! 주제로 열린 부평풍물대축제는 작년보다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가득했다.

부평시장역에서 부평역으로 이어지는 부평 8차선대로를 막고 진행된 이틀간의 행사에 부평구민들은 더욱 열광했다. 평소에는 차들로 꽉막혀 있는 부평대로였지만 풍물대축제 기간만큼은 온전히 풍물대축제를 즐기러온 부평구민에게 개방되었다.

   
▲ 부평대로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풍물공연

축제기간중 부평대로 곳곳에서 흥겨운 풍물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우리 고유의 흥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축제는 아시안게임 기간에 열려, 인천을 찾은 많은 외국인들도 부평풍물대축제에 함께했다. 우리도 평소 자주 들을기회가 없는 풍물이지만 외국인에게는 특히 쉽게 접할 수 없는 낯선 음악이기 때문에 걱정했다.

   
▲ 풍물뿐만아니라 다양한 연극도 볼수있었던 풍물대축제

우려와는 달리 부평구민과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번 축제의 주제에 맞게, 다양한 아시아의 맛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일본, 베트남, 태국, 파키스탄 등 다양한 아시아의 음식을 부평에서 모두 맛볼 수 있었다. 음식과 더불어 대만의 '사자춤', 일본의 '판토마임쇼', 리투아니아 시립전통음악예술단의 내한공연 등 비싼 티켓값을 내야만 볼 수 있는 공연들을 부평대로에서 관람할 기회였다.

   
▲ 다양한 아시아의 맛을 느껴보자

이번 풍물대축제에서는 문화행사 외에도 부평구민이 알기 어려운 부평구의 실정에 보다 다가갈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나 '주민참여예산한마당' 행사의 경우, 아이들이 농구게임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라는 행정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였다.

   
▲ 주민참여예산제 행사에 참여중인 부녀, 과연 넣었을까요?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거웠고 성공적으로 개최된 부평풍물대축제였다. '함께하는 풍물 ONE ASIA' 라는취지에 맞게 부평구민뿐 아니라 외국인까지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축제였다. 여타축제와 달리 유명한 가수도, 연예인의 초청공연도 없었지만 3일간의 축제는 뜨거웠다. 부평풍물대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던 이유는 부평구민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이 아니었을까 싶다. 18회째 부평풍물대축제에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었던 부평구민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부평풍물대축제 포토 체험기

   
▲ 김치!
   
▲ 까딱 까딱 상모돌리기! 얼쑤!
   
▲ '축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죠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1부 - 2014 인천부평풍물축제 미리보기
2부 - 2014 인천부평풍물축제 함께 즐기기

 

이민아, 정아란 기자  twominki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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