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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함께 극복해요!’ 선문대 학생회, 유학생들에게 사랑의 ‘희망키트’ 나눔

인문사회대학 학생회와 (회장 김효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4학년) 글로벌비즈니스대학 학생회에서(회장 김재중·IT경영학과·4학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들과 학우들을 위해 희망키트 192개를 제작하여 사회봉사센터에 기부하였다.

 

사회봉사센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음과 마음을 나눕니다’ 희망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희망키트 안에는 2만원 상당의 식료품, 마스크 등이 들어있다. 두 개의 단과대 그리고 인문사회대학 학우들, 글로벌비즈니스대학 학우들이 직접 손편지도 작성하여 상자에 담았다.

 

4월 16일, 교내 유학생들의 공간인 글로벌라운지에서 ‘희망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유학생을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에서 희망키트를 보관하면서 유학생들 및 코로나19로 인하여 생계가 어려워진 학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재중 학생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사회봉사센터의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도 함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진 학생회장은 “학우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192개의 희망키트를 제작할 수 있었고 다 같이 힘을 합친 것이 제일 감동적”이라고 말하며, “이렇게 서로 돕는 마음이 합쳐진다면 코로나19도 금방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도 남겼다.

 

희망키트 전달은 단순한 기부 형식이 아닌 학우들이 함께 참여한 마음의 모양이다. 이것이 시작이 되어 개인적으로나 단체에서나 작은 마음들을 모아 큰 움직임을 만들었으면 한다.

 

현재 선문대에는 73개국 1,751명의 유학생 가운데 1,307명이 국내에 입국해 생활하고 있다. 선문대학교 인문사회대, 글로벌비즈니스대 학생회 및 사회봉사센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효진 기자  5523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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