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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1학번 과대/부과대 인터뷰21학번 대표 임효정, 이보름 학우들을 인터뷰 해보았다.

2019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21학번 신입생 학우들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동기, 선배들과 얼굴 한번 만나보지 못하였고, 교내 활동 등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21학번 학우들이 겪는 아쉬움에 대하여 들어보고자 뜻새김에서 21학번 과대와 부과대와의 인터뷰 시간을 가져보았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21학번 과대 임효정

임효정(정)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1학번 과대 임효정입니다. 평소에 저는 미디어에 관심이 많아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MBTI는 INFP로 활발하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야구, 여행, 연극 등 여러 분야의 동아리를 가입했습니다.

 

21학번 부과대 이보름

이보름(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1학번 이보름이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과대 임효정 학우와 함께 부과대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Q. 과대, 부과대를 맡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임효정(정)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에 과대라는 메리트는 동기들의 대표이며, 그만큼 여러 사람과 어울리고 친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에서 과대를 맡아 과대라는 새로운 직책을 도전할 겸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보름(부)

고등학교 때부터 나서는 역할을 좋아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선 반장을 맡았고, 학교 학생회 같은 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에서도 반장의 역할인 부과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맡게 되었습니다.

 

Q. 현재 중간고사가 끝났는데 지금까지 학교생활 하면서 느낀 점이나 아쉬운 점은 없나요?

임효정(정)

대학교 신입생이라 수강 신청을 처음 하다 보니 시간표를 잘못 짰습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이 짧고 수업을 몰아 듣는 날도 있어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친구들과 줌으로 대면하는 일이 꽤 있었는데도 별로 말을 못 한 거 같아 아쉽습니다

이보름(부)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대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실강 수업을 듣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동기들과 학과 선배님들을 빨리 뵙지 못한 게 아쉬운 것 같습니다.

 

Q. 동기들과 가장 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임효정(정)

저는 동기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싶습니다. 온라인강의로 인해 동기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고, 대학교의 문화인 술자리로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에 동기들과 술자리를 갖고 싶습니다.

이보름(부)

대면이 된다면 같이 수업을 듣거나 밥을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지금 코로나 상황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일상적인 것부터 먼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꾸 고등학교 때를 언급하게 되는데 그냥 단순히 같이 수업 듣고 밥 먹는 게 저에겐 가장 추억에 남았거든요. 하루빨리 지금은 마음 편히 누릴 수 없는 일상들을 대학교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큰 것 같습니다.

 

Q. 21학번 친구들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싶나요?

임효정(정)

소수의 의견 하나하나 존중하며 최대한 하나로 통합하는 쪽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또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인 만큼 유쾌한 분위기로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

이보름(부)

저는 항상 단합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임했었는데, 비록 비대면이라 좀 덜하겠지만 많은 인원을 잘 이끌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임효정 학우와 같이 서로 도우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고 단합으로 이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동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임효정(정). 얘들아! 코로나 19 상황이라 다들 대학 생활이 힘들 텐데 하루빨리 종식되고, 만나서 전공 수업도 같이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많이 놀자ㅎㅎ

이보름(부). 아직 누군지도 잘 모르는 저에게 제 말만 믿고 부과대라는 큰 자리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동기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기대 이상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가끔 톡 방에 질문이 올라올 때마다 좋은 답변해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죄송..ㅠㅠ 그래도 이렇게 같은 학교에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몇 년이 될진 모르겠지만 잘 지내봐요!!

 

김원호 기자  as4755a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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