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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변화된 강의방식, 온라인 강의는 긍정적이었나?코로나 19로 시작된 대학 생활의 변화

2020년 한해는 선문대는 ‘코로나 19’로 시작해 ‘코로나 19’로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 선문대는 타 대학들과 같이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진행했다. 효율적인 강의 진행을 위해 사용된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은 PPT 등 자료화면 공유와 마이크 사용, 화상통화를 통한 수업을 가능케 해주었으며 소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조별 과제나 토론을 진행하는 데 나쁘지 않은 기능을 갖추었다.

 

온라인으로 강의 듣는 학생

 

하지만 ZOOM은 코로나를 대비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이었을지는 몰라도 대면으로 진행된 강의보다 효과가 좋았을지는 의문이 든다. 집중력 감퇴, 중간·기말시험 진행 시 불법 행위 증가뿐만 아니라 인터넷 연결이 끊겼을 시 걸리는 대처 시간, 화면만 꺼놓고 수업을 듣지 않는 행위 등 확실히 대면 강의와 비교되는 문제가 존재했다.

여기서 학교에서 제시한 방법은 격주 등교를 시행한 것이었다. 9월,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5단계까지 올라가면서 중간고사 기간까지 실습이 포함된 강의만 등교를 시행해 왔고 10월 26일 자로 전공과목은 정해진 학과에 따라 격주로 등교하게 되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10월 12일부터 1단계로 떨어졌지만 국내외로 계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대학생들은 불안에 떨고 있는 실상이다.

 

온라인 강의의 장단점. 코로나 19로 인한 등교의 불안함, 올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 상황이다. 참고로 이 말은 선문대에만 해당하는 말은 아니다. 초중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학, 회사, 가정, 자영업 등 사회의 모든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왔고 마스크는 부족 사태가 일어났으며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폭행, 출입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급 변화된 시기였다.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하면서 어느 순간 코로나가 대한민국에서 사라져 모든 게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박소희 기자(17)

 

박소희 기자  rhaehf13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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