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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달라지는 2020 야구, 축구세계역사상 유례없는 일이 일어났다
  • 김현수 기자, 박소희 기자
  • 승인 2020.06.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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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유례없는 일이 일어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프로스포츠가 올스탑되기도 하였고
심지어는 올해 7월에 개최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이 2021년 7월로 연기되었다.
이로 인해 전세계 스포츠 시장이 막대한 타격을 입었고 크게 변화했다.
그 중 우리나라 인기스포츠 양대산맥인 야구와 축구는 코로나19로 어떠한 타격을 입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야구
당초 3월 28일 개막예정이던 KBO리그는 5월 5일까지 미뤄지며 개막했다.
무려 한달 이상 개막이 미뤄지며 리그를 단축시켜 108경기로 진행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KBO는 144경기 강행을 선택했다. 144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KBO 경기 일정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올스타전은 취소되었고 포스트시즌의 준플레이오프는 5판 3선승제에서 3판 2선승제로 바뀌었다. 또한 우천 취소 경기는 7,8월을 제외하여 더블헤더 경기를 치루거나 월요일 경기로 편성하도록 하였다.
K-방역에 맞춰서 성공적으로 리그를 개최한 KBO리그는 미국 스포츠 중계 방송사 ESPN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전세계 130개국에 중계 되고 있다.
시선을 돌려 MLB를 보면 아직까지 리그 개막일을 확정짓지 못한 상황이다.
류현진이 소속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수익을 얻지 못하여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구단 소속 마이너리거를 29명 방출하였으며 한때 김병현의 소속구단이었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구단 직원의 25%가 해고하거나 휴가를 보냈다.
이들 뿐만 아니라 많은 MLB구단들이 직원들을 임시해고 하고 선수를 정리하는 중이다.

축구
2월 29일 개막예정이던 K리그는 5월 8일에 개막되었다. 코로나19로 K리그 또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선수들끼리의 신체접촉을 최소화하고 경기중 침을 뱉는 행위나 선수간 대화하는
행위는 가급적이면 줄이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이러한 지침으로 선수들 간의 몸싸움이나 신경전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심판의 경고횟수가 감소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K리그 역시 KBO와 마찬가지로 영국 BBC등을 통해 해외 36개국에 방송되며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독일 프로축구리그 분데스리가는 유럽 4대 축구리그(프리메라리가, EPL, 분데스리가, 세리에A)중 가장 먼저 리그를 재개하였다. 또한 프리메라리가, EPL등도 6월 재개를 목표로 훈련에 돌입했다. 기존에 진행되던 유럽 챔피언스리그는 8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에 여파로 해외구단들이 재정적으로 큰 손해를 입었다.
리그가 중단되면서 관중수익, 광고료, 중계권료가 끊긴게 큰 원인이 된 것이다.
EPL리그 최고 경영자 리처드 마스터스는 이번 epl시즌이 취소되면 손해액이 최소 1조 5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다행히 6월에 재개되어 중계권료는 받을 수 있지만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기에 관중수익은 받을 수 없을 것이다.
한편, 구단 재정의 악화로 인해 이적시장 역시 급속도로 위축되었다. 많은 구단들이 선수들을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비싼 선수의 영입은 꺼려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출처 : OSEN)


                                                 

김현수 기자, 박소희 기자  rhaehf13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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