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미디어 방송
정규방송편성 최초 5분 예능?!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티빙 아이슬란드 간 세끼 페이지 캡처

tvn에서 방송하는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신서유기 경품(?)뽑기로 시작되어 수도를 모른다는 이유로 갑자기 아이슬란드로 떠나 삼시세끼를 하게 된 수근이 세끼, 지원이 세끼. 그들 앞에 펼쳐질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을 담은 5분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튜브와 같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짧은 문화 소비트렌드가 주목 받고 있다. 우리나라 인기 PD인 나영석 PD와 함께 활동 중인 신효정 PD는 스낵걸쳐 시대에 맞는 방송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평소 예능프로그램 방영시간은 기본 한 시간을 넘는다. 5분 예능, 심지어 정규편성으로 이어지는 방송 중 광고나 예고편이 아니고서야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압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자,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 딱 좋은 시간이기도 하다. 또한 제한된 시간이긴 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획이었다.

 

경향신문 인터뷰에 따르면 스태프 수, 카메라 수를 최소한으로 줄였고 제작지원 문제에서도 유관부서의 도움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도전할 수 있었다고 했다.

 

현재, 삼시세끼 산촌편이 끝나고 신서유기가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신서유기 시즌7과 천리마마트 사이에 5분간 방송하고 있다.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 방송 풀 버전을 볼 수 있다.

 

 

박소희 기자  rhaehf1346@naver.com

<저작권자 © 코기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Photo
여백
함께하는 기업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