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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문화가 바뀌고 있다?

명절 문화가 바뀌고 있다?

한국에는 명절과 계절에 따라 지키는 행사가 있다. 예로부터 사회에 행하여 내려온 의, 식, 주 그 밖의 모든 생활에 관한 습관인 세시풍속(歲時風俗)은 한국의 전통적인 행사이다. 한국은 달력에서 양력과 음력 날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에는 설과 추석, 정월대보름 등 다양한 명절이 존재한다. 명절과 계절행사는 주로 음력으로 지내고 있다.

 

최근 한국의 명절 풍습은 과거와 달리 많이 바뀌어오고 있고, 좀 더 색다르게 명절을 지내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한국의 명절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자.

 

과거에는 ‘명절’이라하면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거나 떡국과 만두, 송편 등을 만들고, 빚어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명절을 보내곤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명절을 ‘연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명절을 지내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명절에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문화로 많이 발전되고 있다.

어디 멀리가는 것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오래있기보다는 짧게 명절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문화가 급속도로 발전되어 오면서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일명 ‘스테이케이션’족이나 ‘D턴’족이라고 불리운다. 스테이케이션 족은 말 그대로 ‘머물다’ STAY+‘휴가’ VACATION을 합성한 신조어로 멀리 나가지 않고 집이나 집 근방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족을 말한다. ‘D턴’족이란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 빨리 차례를 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휴양지를 들러 쉬고 오는 것을 의미한다. 이동경로가 알파벳 D와 비슷하다고 하여 D턴족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