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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고향 컨텐츠2
손쌤의공예세상

내가 살고 있는 금산의 위치를 알려줄 때 대전 옆에가 아닌 금산을 말하면 바로 “아~거기”하면서 아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금산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금산을 생각하면 인삼이 떠올르고 인삼을 생각하면 금산이 떠오를 줄 알았지만, 그건 제가 20년 동안 금산에 살아서 머리에 세겨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산이 왜 인삼으로 유명한지와 인삼과 관련된 축제 등을 설명해보겠습니다.

금산 어디를 가도 '인삼의 고장' 이라는 글귀를 쉽게 만나 수 있습니다. 한때는 전국 인삼의 80% 정도를 금상에서 생산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10%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삼은 연작이 불가능해 한 번 수확하면 10년은 다른 작물을 심어야 하고, 또 소득이 높아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재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사포닌 함량은 금산 인삼이 최고라고 합니다.

인삼이 유명한 만큼 인삼 축제와 금산 인삼 엑스포를 진행합니다.

인삼축제는 매년 가을에 열어 인삼 튀김, 인삼 어죽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인삼을 캐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인삼 엑스포는 규모가 큰 만큼 훨씬 재밌는 체험들이 많습니다. 전시관에는 고려인삼 · 입체영상관, 인체탐험관, 인삼딸전시장등이 있는데, 입체영상관에서는 10분이내의 스토리로 구성된 영상을 즐길 수 있고, 인체탐험관을 가면 인삼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새롭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밌는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으로 오세요.

 

이 컨텐츠는 코기토 기자들의 종강을 맞이하여 고향에 관련한 내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배정민 기자  eoqkrwjdals0@naver.com

<저작권자 © 코기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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