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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힐링 #피크닉 #올림픽공원, 2017 조이올팍 페스티벌

‘2017년 조이올팍 페스티벌’이 2017년 9월 24-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88마당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로서 6번째 개최되었으며, 일반적인 페스티벌과는 다르게 도시락을 싸와 돗자리를 펴고 앉아서 공연을 즐겼다. 무대에 서는 가수들도 ‘요근래 공연 중에 가장 편안한 분위기인 것 같아요’라며 좋은 공연을 선사하고 갔다.

 

24일 라인업은 예인, 바버렛츠, 슈가볼, 강원국, 지소울, 마마무, 정찬우, 포르테 디 콰트로, 싸이 였다. 25일 라인업은 1415, 빌리어코스티, 헤이즈, 박명수, 데이브레이크, 딘, 김제동, 자우림, 최백호(with 알리, 스웨덴 세탁소, 에코브릿지) 였다. 라인업의 구성은 여러 아티스트들과 강원국, 정찬우, 박명수, 김제동같은 멘토들로 구성되어 있어 휴식, 힐링이라는 취지를 더욱 극대화했다.

‘2017년 조이올팍 페스티벌’ 의 프로그램은 본 공연을 제외하고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테라피존

테라피존은 여러 가지 체험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사주/관상/타로부터 네일아트, 이어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핸드마사지 부스가 있었고,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사주/관상/타로 부스와 네일아트 부스는 18시 체험이 끝날때까지도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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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존은 테라피존 바로 옆에 위치해있었다. 이 곳에는 키덜트 놀이터,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블록교구, 힐링 만화방의 부스가 설치되어 있었다. 어린 자녀들을 데려온 부모님들이 이 장소를 많이 이용했고, 키덜트 놀이터 등으로 인해 20대들도 자주 찾았다. 이 곳의 프로그램들 중 소정의 금액을 제공해야하는 곳도 있었다.

 

- 프로모션존

다양한 기업들의 이벤트를 제공한 프로모션존에서는 아메리카요가, 세이브더칠드런, 미래에셋대우, 코리아나화장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국립체육박물관, 한국음악실연자연협회, 후그, 사랑의 달팽이가 참가했다. 위치해있던 부스 중 인기를 끌었던 이벤트들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소 인형탈과 다트게임, 아메리카요가의 요가체험이었다. 특히 요가체험은 힐링을 큰 키워드로 내세운 조이올팍 페스티벌의 취지에 가장 맞는 프로모션이라고 생각된다.

 

f&b 존

F&B존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음식들이 부스를 통해 판매되었다. 터키아이스크림과 케밥, 샹그리아와 부르게스타, 닭강정, 큐브스테이크, 순대볶음, 바베큐 등 15개의 부스가 설치되었다. 이 중 행사에 협찬한 호가든의 인기가 굉장했다. 축제를 즐기면서 가볍게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었다. 닭강정 또한 돗자리마다 한번씩은 먹을 정도로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

 

조이올팍 페스티벌이 6년째 개최되고 있지만, 이번이 처음으로 참석한 것이다. 가을 날씨도 너무 좋았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축제=열정이라는 공식을 깬 것 같아 새로웠다. 내년에도 역시 참가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웰메이드(Well-made) 축제라고 느꼈다.

 

심혜원  gpdnjst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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