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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170715 3시 낮공 연극 ‘슬루스’ (대명-A11)

[열기]

▶ 극장 몇 '' 자리에서 본 공연 후'기' 작성글.

간단한 공연 내용과 생생한 시야 사진 및 주관적 후기 작성.

170715 3시 낮공 슬루스 정동화-정욱진 페어 대명-A열 11번

 

                           <17년도 연극 슬루스 포스터>

연극 ‘슬루스’는 미스터리 심리 2인극으로, 두 남자의 살벌한 게임으로 극이 진행됩니다.

추리 소설 작가 앤드류 와이크 가난한 연극 배우 마일로 틴들, 한 여자의 남편과 그녀의 애인.

일반적이지 않은 둘의 관계. 그 둘의 만남으로써 극이 시작됩니다.

 

‘이 만남은 무엇을 예고하고, 우리는 무엇을 상상할까?’

Play Sleuth

 

7월 15일 서울 대학로에 있는 DCF대명문화공장으로 떠났습니다!

슬루스는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되고 있었어요 :D

 

<대명 라이프웨이홀 입구가는 길>

버스에서 내리자 공연 시간이 10분밖에 안 남아서 뛰어 갔어요ㅋㅋ큐ㅠ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지만 연극 볼 생각에 설레

기분이 정말 좋더라고요ᕕ(ᐛ)ᕗ

그리고 처음 찾아가서 헤맸는데 안 늦어서 다행이었다.

 

<17 슬루스 티켓>

거의 5분전 티켓 겟챠! 얏호

보이 시나요 1층 A열 11번에서 빛이 나지 않나요? 제 눈에만 그래요?!?ㅠㅠㅠ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좌석>

빨간 원으로 표시한 자리가 제가 예매한 좌석이에요! 무대 바로 앞이라니!

너무 기쁜 나머지 왕관까지 붙여버렸습니다

연극 뮤지컬 1열 처음 가 봐요ㅠㅠㅠㅠ비 오는데도 신났던 이유는 이것이었던 걸지도ㅠㅠㅠ어흡 행벅해

공연 무대가 2층도 있어서 공연 내내 시야가 어떨지 정말 궁금해요!!

 

<170715 SLEUTH TODAT'S CAST>

공연 5분 전 아직 여유 있길래, 오늘의 캐스트도 찰칵 찍고

 

<슬루스 페어 엽서 스캔본>

이벤트로 나눠주는 엽서도 표 보여주고 슥 받아서 입장!

집 와서 스캔했는데 아이 예쁘다ㅠㅠㅠㅠㅠㅠ

 

<주관적 열기>

 

시야 사진 : 시야도 시야인데(엄청 가까워ㅠㅠb) 무대가 정말 예쁘다.

공연 시작 전 후 무대 차이ㅋㅋㅋㅋ

소품들이 왜 저렇게 널브러져 있는지 궁금하다면 재연을 노리자!

<슬루스 공연 시작 전 (1)>
<슬루스 공연 시작 전 (2)>
<슬루스 공연 끝난 후 (1)>
<슬루스 공연 끝난 후 (2)>
<슬루스 공연 끝난 후 (3)>

시야 후기 : (대명-A열 11) 땀방울까지 다 보이는 자리!! 고로 사소한 표정 하나하나 다 보인다. 정말 가까워서 내 자리 앞에서 배우님 두 분 엎드릴 때 심장 멎을 뻔 했다. 개인적으로 목 전혀 안 아프고 시야 진짜 최고였다. VIP석이란 이 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배우님들 2층 올라갈 때도 다 잘 보이고 그냥 어디 있든 잘 보인다. 단점? 없다. 굳이 정말 굳이 뽑아보라면 날리는 소품들이 겁쟁이인 나에게 매우 살짝 무서웠다는 점일까... 하지만 몰입도 높여주니까 최고 아닌가요? 그렇다. 다 좋았다.

결론- 1열 최고 충성 만만세!

 

공연 후기 : 동화-욱진 페어를 정말 좋아하는데 쓰릴미 이후 또 같이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남을 안고 예매했다(쓸과 페어가 같은 이유). 믿고 보는 배우님들이기에 전체적으로 잘 보고 왔다! 생각지 못한 웃음 포인트도 많고 디테일도 다양해서 좋았다. 지루라는 단어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었고, 그렇다고 급박하게 전개되는 것도 아니라 완전 몰입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살짝 개연성에 의문 품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마일로는 어떻게...? 배우님들 연기가 좋아서 와 몰라 배우님들 연기 최고다 헐 표정 봐(감탄) 이렇게 외치며 몰입하게 된다. 몰입해서 보기엔 재밌었던 극이었다.

 

P.S) 추리소설 작가는 위대하다!

선청비  sunrain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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