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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생활 5, 나의 기분을 공감해주는 드라마 OST-짝사랑

드라마는 우리가 흔하게 보는 것이고, 일상을 벗어나는 것을 간접체험으로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그에 맞는 음악이 나오고는 합니다. 긴박한 상황에서는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음악이, 슬픈 상황에서는 마음을 건드리는 감성적인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이는 드라마를 더욱이 풍부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어쩔 땐 우리의 감정 그 자체를 건드리기도 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음악을 들은 적, 없으신가요? 오늘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듣고 자신의 짝사랑의 경험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들을 가져왔습니다.

 

정승환의 너였다면’(또 오해영 OST)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뒷모습만 보는 사랑이 얼마나 아플까요. ‘너였다면은 그 감정들을 대신 호소하며 노래를 부른 듯이 들릴 수 있습니다. 부서질 듯 하는 마음을 상대가 모르고 있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또 오해영드라마에서도 분위기에 어울려 인기가 좋았으며, 아직까지 사랑받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윤미래의 ‘Touch Love' (주군의 태양 OST)

만질 수가 없어도 돼

안을 수도 없어도 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대를 느낄 수 있어요

 

곁에 있고 싶고, 다가가고 싶지만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그런 사람. 이루어 질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 사람. 혼자만 하는 사랑에 체념해버린 듯 슬픈 가사들은,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더욱이 아프게 합니다. 음원차트를 쓸어 가버린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다시 듣고 또 듣고 싶은 노래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짝사랑에 관한 OST를 가져와보았습니다. 다음은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OST를 들고 오겠습니다.

 

 

배승인  qotmdd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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