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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료법 '땀'

 

 

 

아토피 땀을 흘려야 한다.

 

 

최근 성인들에게도 아토피 피부염이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혀 증상이 없다가 사춘기가 지나면서 갑작스럽게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20, 30대를 훌쩍 넘긴 성인이 심한 아토피 피부염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청소년기나 성인이 되어 나타나는 아토피를 ‘성인 아토피’라 한다.

 

성인이 되어 아토피가 시작되는 것은 과다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그 예로 평생 아토피 없이 살았던 60대 초반의 한 남성은

명예퇴직을 한 이후에 아토피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는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도 함께 나타나 수시로 재채기를 하고 눈이 가려워 비벼댔다.

명예퇴직이 그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불러온 것이다.

또한, 아토피는 생활환경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기도 한다.

새집증후군처럼 건축 자재나 벽지, 페인트에서 나오는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 물질이

실내공기를 오염시켜 폐와 면역체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도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아토피는 다양한 내·외부적인 환경 요인에 따라 발생하는 환경성 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증상을 완화하는 여러 가지 생활요법도 중요하지만,

치료에 대한 의지와 확신을 가지고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바꾸며 운동 등의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약에만 의존한다면 신체 균형을 찾는 과정은 더디어지고,

그 과정에서 치료에 대한 조급함과 불안감 때문에 여러 가지 약을 동시에 사용하게 되어

약물에 대한 의존성만 높아질 뿐, 치료 효과를 보기 어렵다.

그러므로 아토피 피부염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아토피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없애고, 바른 생활습관과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유아 아토피는 생활환경과 음식 조절을 통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다.

유아는 생활반경과 패턴이 비교적 단순하므로 문제가 되는 요인을

쉽게 찾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인 아토피는 유아 아토피보다 치료가 어렵다.

성인은 생활환경과 패턴이 복잡하여 아토피의 다양한 발병 요인을

모두 찾는 것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인 아토피 환자는 식이요법과 환경개선, 치료 등을 더욱 철저하고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아토피는 피부 아래 쌓인 노폐물과 열에 피부가 이상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노폐물과 열을 배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는 부지런히 땀을 흘릴 필요가 있다.

땀을 통해 피부 아래 쌓인 노폐물과 독, 열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노폐물을 내보내는 가장 좋은 수단이 바로 땀이다. 땀을 흘리면 피부가 좋아진다.

유산소 운동은 땀을 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폐와 피부의 호흡을 개선하면서 땀을 흘리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몸속에 최대한 많은 산소를 받아들여 폐와 심장의 기능을 향상하고

혈관의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것 또한 유산소 운동의 장점이다.

유산소 운동을 할 때는 숨이 차오를 정도로 해야 한다.

그래야 몸 전체를 사용하게 되고, 호흡을 통해

폐의 밑바닥에 있는 노폐물까지 모두 내보낼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단, 목욕할 때 물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35~40도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다.

목욕을 지나치게 자주 하면 피부를 보호하는 지방층이 파괴되므로

일주일에 2~3차례가 좋다.

 

 

 

족욕이나 반신욕을 통해 땀을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족욕은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20~30분씩, 물 온도는 39~42℃가 적당합니다.

혈압이 높거나 본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약 10~15분 정도가 좋습니다.

 목욕이나 족욕, 반신욕을 하기 전에는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족해질 수 있는 체액을 보충하고 신진대사 활동이 더욱 원활해지도록 돕습니다. 

 
 
참고 : 오아센스킨큐어

이원우  mon1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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