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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 너의 꿈 속에서

 

[NO.0]

▶ 뮤지컬 넘버 소개글.

(넘버란? 뮤지컬에서 나오는 노래들을 뜻함. 뮤지컬은 노래 제목이 따로 필요가 없어서

노래에 제목 대신 번호를 붙이던 것에서 유래)

뮤지컬 간단한 줄거리, 노래 배경 설명 그리고 주관적 후기.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식 포스터

 

오늘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하 프랑켄)의 넘버 중 하나인 ‘너의 꿈 속에서’ 라는 곡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프랑켄은 이번년도 공연이 없어요(대체 왜?)

이런 재밌는 극은 매년 올려 주셔야조 쾅쾅

그래도 충무아트홀 대표님이 2년마다 올려준다고 했으니 -16년 3월 20일에 재연 공연 내림-

우린 내년에 이 엄청난 한국 창작뮤지컬을 볼 수 있습니다! 왁!

18년도 빨리 와줘라 프랑켄 보게ㅠㅠ

 

프랑켄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영국 출신의 여성작가 메리 셀리(Mary Shelley)의 소설<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작품이에요.

앞서 말했듯이 충무아트홀의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한국 창작 뮤지컬이랍니다.

놀랐죠? 당연히 라이센스 뮤지컬 일줄 알았죠? 는 제가 놀랐었거든요 ㅎ하하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식 시놉시스

 

프랑켄 공식 시놉시스예요! 뒷얘기가 궁금하죠?

예상치 못했던 사건으로 괴물이 된 앙리 그리고 그를 만든 빅터 둘의 결말이 어떻게 될까요?

저도 아직 프랑켄 관극을 못해서 정말 정말 궁금해요 (˃̣̣̣̣̣̣︿˂̣̣̣̣̣̣ )

 

 

 

뮤지컬은 배우님들 마다 목소리와 스타일이 각각 달라 페어가 바뀔 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

제가 오늘 들고 온 너의 꿈속에서 곡은 2015 한지상 배우님 ver. 입니다.

친구 빅터를 위해 희생하는 앙리가 빅터에게 위로를 건네며 말하는 넘버,

지상괴물 같이 감상해 보아요!

 

▲ 유튜브 장면 캡처▶▷ https://www.youtube.com/watch?v=IovzbPNQcp4

 

 

<가사>

 

앙리

가슴이 두근거려

널 보는 그 순간 기적같아

꿈꾸는 너의 두 눈동자에

난 눈을 뗄 수가 없어

강렬하게 사로잡는

너의 생각 너의 신념 너의 의지

그 속의 너

 

이제껏 나 살았던 인생들

모든 걸 다 의심했던 순간

태양처럼 다가온 널 보며

그동안 나 얼마나 초라한지

 

어쩌면 우리 처음 만난 날

그 날에 정해졌던 운명

이제야 알게 되었을 뿐

지금 그 순간이 다가온거야

 

날 위해 울지마 이것만 약속해

어떤 일 있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줘

 

함께 꿈꿀 수 있다면

죽는대도 괜찮아 행복해

내가 가진 모든 걸 버리고

너의 그 꿈 속에 살 수 있다면 나

 

네가 말해주는 미래가

내 앞에 펼쳐지지 않는다 하여도

어차피 그 날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다시 사는 내 인생도 없었을거야

 

너와 함께 꿈꿀 수 있다면

죽는대도 괜찮아 행복해

내가 가진 모든 걸 버리고

너의 그 꿈 속에 살 수 있다면

 

나약했던 내 과거를 모두 잊고

너와 함께 새 세상을 상상할 수만 있다면 나

 

너의 꿈에 살고싶어

 

-

 

노래가 좋아서 매일 듣고 싶다면!

싶다면....! 프랑켄 공식 유뷰브로ㅠㅠㅠㅠㅠ

https://www.youtube.com/channel/UC81w2eu3nnzZLNbufaHT_eQ

프랑켄은 음원은 물론 OST 1도 없어요.... 시무룩

삼연 때는 내주겠죠 설마?^^ 동그랗고 구멍 뚫린 것 빨리 내주세요(쾅쾅)

 

 

 

주관적) 들을 때마다 울컥하는 넘버ㅠㅠㅠㅠㅠ 진짜 슬픈 장면인데 가사만 보면 이렇게 애절한 사랑노래가 없다(...) 배경만 모르면 축가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 넘버가 정말 좋아서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이 어마어마했는데 빨리 실제로 듣고 보고 싶다. 얼른 돌아와요 프랑켄8ㅁ8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은 재연캐스팅이랑 같거나 비슷했으면 좋겠다. 캐슷 넘 좋았어ㅠㅠㅠ 지괴 보고싶어요(˃̣̣̣̣̣̣︿˂̣̣̣̣̣̣ ) 가장 와 닿았고 마음에 든 가사는,

'어차피 그 날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다시 사는 내 인생도 없었을 거야'

 

 

선청비  sunrain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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