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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리에 마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Membership Training!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2박 3일간의 MT를 다녀왔다. 대학교의 행사 중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MT는 선,후배 너나할 것 없이 기대에 가득 차게 만들었다. 이번 년도 MT의 장소는 지난 15년도에 가서 학생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던 대천 '로글리 펜션'이 우리의 쉼터로 선정되었었다.

[사진 : MT 1일차 피구 단체활동 / 사진제공 : 네모상자 동아리]

 첫 날 엠티를 가기 위해 소집장소에 모이는 인원의 양손에는 먹거리부터 시작해, 엠티에 필요한 짐으로 가득 들려있었다. 저마다 모이는 인원들의 얼굴에는 기대 반, 긴장 반이 보였으며, 인원파악을 마친 후 우리는 대천으로 출발하였다. 대천으로 가는 발걸음은 무척 가볍고 분위기 또한 즐거웠다. 학우들을 싣은 버스마다 인원들을 흥겹게 해줄 자체적인 노래 타임도 있었고, 간단한 장기자랑도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금세 쉼터에 도착하였다. 도착 후 단체행사로는 여왕피구가 있었다. 조별로 여왕을 지키기 위해 몸을 날리고, 상대의 여왕을 제거하기 위해 열정을 뽐내던 인원들로 가득하였다. 이제 몸을 움직였으니 배가고파오던 참에, 첫째 날 저녁 시간이 다가왔다. 조마다 준비한 음식 솜씨를 뽐내고, 고기를 굽는 인원들로 가득 차 펜션은 맛있는 냄새가 풍겨왔다. 함께 오신 교수님들께서 각 조를 돌면서 사제동행 시간을 가졌으며, 진정성 있으신 말씀과 화목한 대화를 통해 사제관계를 더욱더 돈독히 만든 시간이 되었다.

[사진 : MT 2일차, 장기자랑 중 '복면가왕' / 사진제공 : 네모상자 동아리]

[장기자랑영상 / 영상제공 : 어처구니 동아리]

 

 둘째 날 단체행사로는 모두 기대하던 MT의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 시간이었다. 이번 장기자랑은 다른 년도 엠티와 다르게, 학회에서 학생들을 위해 준비를 철저히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조장과 부조장의 댄스 타임을 시작으로, 조별로 펼쳐지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 그리고 트렌드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을 벤치마킹하여 분위기를 띄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조별로 준비한 장기자랑이 시작되었다. 장기자랑을 준비할 시간이 1주일도 채 되지 않았을 텐데, 모든 조의 학생들은 준비한 작품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기대에 부응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모두 열심히 준비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진 :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단체사진 / 사진제공 : 네모상자 동아리]

 그리고 마지막날, 조별 사진촬영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단체 사진을 찍는 것으로 우리의 일정은 마무리되었다.

이번 2017년 MT, 누구에게는 마지막 MT이고 다른 누군 처음 시작을 내딛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모두 좋은 추억을 가지고, 큰 사고 없이 우리들의 여행을 마무리를 맺었으니, '소통과 단합' 두 가지 모두 잡을 수 있었던 잘된 일이다.

김종윤  py6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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