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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영화음악 이야기 - 어? 이 노래는!Leon ost - shape of my heart

 

레옹 하면 딱 떠오르는 노래!

‘ 중학교 3학년 고입고사가 끝나고 반 친구들끼리 영화를 하나씩 가지고 와서는 매일같이 영화를 보며 시간을 때웠다. 그때 본 영화 중 하나는 레옹이었고, 영화가 준 신선한 충격은 아직까지도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

 

레옹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shape of my heart는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노래다. 마틸다와 레옹의 비극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 멜로디와 sting의 목소리는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켜 영화의 여운을 더하게 만들었고, 이 노래를 들을때면 자신의 분신인 화초를 들고있는 동그란 선글라스의 고독한 레옹과 단발머리 새침데기 마틸다가 뉴욕거리를 걷고있는 장면이 떠오르곤 한다.

 

이 노래의 비화가 있다면 정작 레옹 ost 앨범에 정식으로 수록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주제곡도 원래는 이 노래가 아니라 ‘ The experience of love ‘ 라는 후에 007 시리즈 골든아이의 엔딩곡이었지만 음악감독인 에릭 세라(Erick Serra) 또한 shape of my heart가 레옹의 분위기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러한 큰 결단을 내리지 않았을까.

 

☆sting의 또 다른 명곡 추천☆

‘ Englishman in New York ‘

이 노래는 제목 그대로 뉴욕사는 영국남자 이야기이다. 가사도 굉장히 흥미롭다.

I don't drink coffee, I take tea my dear
I like my toast done on the side
And you can hear it in my accent when I t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뉴욕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난 내 방식대로 살거야! 하는 가사이다. 사실 팝송이라 처음 들을 땐 멜로디만 귀에 들어오는데 노래 자체가 재즈필의 팝송이라 만약 뉴욕여행을 간다면 스팅의 노래들을 들으며 길거리를 거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pm3rDbXbZRI (노래영상)

심혜원  gpdnjst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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