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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경쟁전 등급정리

요즘 오버워치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인기게임 중에 하나로 LOL의 인기를 뛰어넘은 게임이다. pc방에 가면 오버워치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신선한 그래픽과 팀워크 등 여러 재미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버워치는 매번 경쟁전(등급을 나누어 게임 실력을 알 수 있는 게임모드)이 열린다. 12월에 새로운 시즌이 열렸다. 오늘은 오버워치 경쟁전 티어에 대해 알아본다.

오버워치 경쟁전 등급표

티어표는 8개로 구분되어있다. 실력 평점으로 등급이 나누어져 있다. 상위 500위는 등급위에 등수가 적혀 있다. 경쟁전 배치결과에 따라서 이런 티어에 배치된다. 실력이 높고 승리가 많을수록 높은 티어로 올라간다. LOL의 등급 티어와 비슷하다. 다만 LOL과 달리 오버워치는 승급전이 없어서 점수에 따라 등급이 올라가고 내려간다. 등급은 역피라미드형태로 나누어진다. 실버와 골드, 플레티넘의 등급의 인구는 많지만 최하위인 브론즈와 다이아 이상의 등급은 인구가 적다.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1에는 등급이 없고, 두 자리 수의 점수로 실력을 나누었다, 시즌2에는 현재의 등급표가 생겼다. 골드와 플래티넘 등급 플레이어의 인구 분포 과잉으로 시즌3에는 분포를 늘렸다. 그래서 시즌3의 배치점수가 시즌2의 마지막 점수보다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았다. 전 시즌 평점을 반영해 실력과 상관없이 터무니 없이 높은 점수를 배치받는 일이 생길 수 없다. 그러나 전 시즌 점수가 브론즈일 경우 다음 시즌도 브론즈일 가능성이 높아 높은 등급으로 올라가기 매우 힘들다.

오버워치에는 심해라는 단어가 존재한다. 경쟁전 점수 2000점 밑으로 대부분 심해라고 부른다. 실버와 브론즈가 이에 해당한다. 그 이유는 실력이 낮은 사람들이 많고, 게임을 포기하고 팀을 지게 만드는 일명 ‘트롤’이라는 유저들이 많다. 한번 심해에 떨어지면 연승이 아닌 이상 빠져나오기 힘들다. 승리 보다는 게임을 즐기는 자들이 많다. 개그욕심이 많아 궁극기를 날리는 등 이상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점수를 일부로 떨어뜨려 1점을 향해 가는 유저들도 있다. 브론즈에 배치 될 경우 어두컴컴한 바다의 사는 심해생물로 생각하면 쉽다. 수면 위(골드 위)로 올라오지 않으니까. 아이디를 삭제하거나 가계정으로 아이디를 만드는 것이 심해를 탈출하기 좋은 방법이다. 골드와 플래티넘은 평균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심해로 떨어질 수도 있고, 높은 티어로 올라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다이아 이상은 실력자로 보면 된다. 그랜드마스터 이상은 실력자들만 모여 있다. 인구 분포도 적어 경쟁전을 하고 매번 같은 상대와 자주 전투를 한다. 유명 프로게이머와 인기BJ도 만날 수 있다.

배치를 잘 보려면 그룹을 맺어 하는 것이 좋다. 그룹 없이 솔로로 게임을 하면 영웅선택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게임을 포기하는 트롤들을 많이 만나 승리하기 힘들다. 아는 지인과 함께 하는 것도 좋고, ‘오버워치 인벤사이트‘나 ’페이스북 오버워치 페이지‘에서 같이 그룹 지을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 있다.

이번 시즌3는 핵을 사용해 승리하는 나쁜 유저들이 많다. 핵유저들은 핵으로 등급이 낮은 사람들을 대리(돈을 받고 게임을 대신 해주는 것) 해주어 돈을 벌고 있다. 핵을 사용하면 영구정지를 당하지만 핵사용자가 많아 조치가 많이 느리다. 또 서버가 많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들이 게임 중 탈주하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블리자드는 사과만 할뿐 조치가 없어 많은 유저들의 불만을 얻고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이원우  mon1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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