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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 박물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가 ‘휴관 없는 박물관·미술관 시행’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국회 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10월 1일부터 서울 소재 국립박물관인 국립 중앙 박물관, 국립 민속 박물관, 국립 현대 미술관 등 3개 기관이 주 1회의 정기휴관 없이 연중무휴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연중무휴 박물관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현재 영국박물관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중국 상해박물관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외국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외국의 경우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박물관 등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이의 계획에 대해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휴관 없는 박물관, 미술관 시행은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의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 밝혔다. 또한 “미술관과 박물관의 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의 계획을 통해 관련 추가 경정 예산 15억을 확보함에 따라 시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예산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휴관 없이 운영하는데 드는 91명의 추가인력에 대한 인건비와 공공요금 등에 쓰일 계획이다.

 

국립민속박물관

  이번 시범 운영의 효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2017년에는 휴관 없는 개관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국립 한글 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경주, 광주, 전주지역 국립박물관 3곳 등 모두 6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한나, 김이슬  fkeldh5625@naver.com, moon960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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