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미디어
대세 게임 오버워치
게임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오버워치

  요새 남자들 사이에서 게임 ‘오버워치’ 이야기가 다반수이다. 오버워치를 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고 PC방을 가면 오버워치를 하는 사람들이 절반이상이다. SNS에서도 인기는 장난이 아니다. 필자도 매일 PC방에 가서 오버워치를 한다. 무슨 이유로 사람들은 오버워치에 열광하는 것일까?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배급하는 다중 사용자 1인칭 슈팅 게임이다. 2016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하였다. 각 여섯 명으로 구성된 두 팀 중 하나에 속하며, 각 플레이어는 특별한 능력과 기술을 가진 다수의 특정한 영웅 캐릭터 중 한 명을 선택한다. 이 영웅들은 공격, 수비, 돌격, 지원의 네 역할로 나뉜다. 플레이어들은 함께 팀워크를 하여 맵의 거점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거나, 맵을 가로지르는 화물을 제한 시간 안에 배송 지점까지 호위한다. 플레이어들은 경기를 계속 플레이하면 캐릭터 스킨과 승리 포즈와 같이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외관 보상을 얻는다.

  8월 초순에는 15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달성하였다. 비디오 게임 산업 조사 기업 NPD 그룹은 오버워치 출시월인 2016년 5월 미국에서 세번째로 많이 팔린 소매 비디오 게임이며, 2016년 6월에는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라고 발표하였다. 2016년 6월, 대한민국의 PC방 게임 순위 집계 사이트 ‘게임트릭스’는 오버워치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따라잡고 한국의 PC방 4,000 곳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이 되었다.

오버워치 스토리

  게임 영웅들은 각자 스토리가 있다.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60년 후, 30년 전의 "옴닉 사태"가 해결된 후인 가상의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옴닉 사태는 옴니움이 인류를 상대로 일련의 살상 로봇을 생산하면서 시작되었다. 국제 연합은 옴닉의 위협에 대항하고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국제 특수기동 부대인 오버워치를 결성하였다. 오버워치는 "오버워치 세대"라고 부르는 몇 십년간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평화를 유지하였으나, 요원들간의 갈등으로 유엔은 즉시 상황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였다. 이때, 오버워치의 본부가 폭발로 파괴되고, 요원들의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게 된다. 유엔은 오버워치를 해체하고 그들의 활동을 금하는 페트라스 법을 통과시킨다. 오버워치가 사라지자, 기업들이 역할을 이어받기 시작하고, 싸움과 테러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며, 러시아에서 제2의 옴닉 사태의 신호가 나타난다. 그리고, 런던 '왕의 길'에서 옴닉 수도사(젠야타)가 범죄 조직 탈론의 암살자 위도우메이커(저격수캐릭터)에 의해 암살당하고, 이 사태를 중심으로 하여 윈스턴(고릴라캐릭터)은 오버워치 재결성을 결정한다. 오버워치의 옛 요원들은 페트라스 법에도 불구하고 오버워치를 재결성하기로 결심하여, 오랜 친구들을 소집하고 새로운 동맹을 모아 싸움을 시작한다. 이런 스토리지만 게임 상에서는 자기들끼리 싸운다. 스토리 영상은 블리자드가 영상을 만들어서 블리자드 홈페이지나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버워치 영웅들

재미

  오버워치는 시작이 모두 같다. 실력을 중요시한다. 타사 넥슨 게임의 경우 캐시아이템을 이용하여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하여 상대방을 무찌른 게임이 다반수이다. 쉽게 말하면 돈있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버워치는 모든 캐릭터를 제공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고 게임머니를 모아서 아이템을 사는 등 노력이 바탕인 게임이다. 각각 영웅들의 목소리도 재미를 준다. 궁극기를 사용할 때마다 영웅들은 말한다. 예를 들어 맥크리는 “석양이 진다.”, 디바는 “이것도 너프해 보시지!”, 겐지는 “류진노 켄오 쿠라에!” 등 다양하다. 여기서 겐지의 음성이 빠르게 말해서 “류승룡 기모찌”라고 들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한조라는 영웅이 있다. 이 영웅은 화살을 쏘는 일본 캐릭터이다. 그러나 유저들에게 많은 욕을 먹고 있다. 화살로 조준하기 엄청 어렵고 능력이 너무 현실적이다. 궁극기는 거대한 용이 나와서 영웅을 처치하는 것이지만 한조의 궁극기 음성 “유오 와가 테키오 쿠라에!”를 들으면 상대편들은 다 도망간다. 그래서 자기팀원이 한조를 선택하면 욕을 하는 유저가 나타난다. 가끔 자기팀원이랑 잘 맞지 않을 경우 한조를 선택해서 팀을 위기에 빠뜨리는 유저들도 있다. 맵은 전세계도시를 배경으로 해서 세계여행을 다니는 기분이 든다. 우리나라 맵은 아직 없지만 영웅은 있다. 바로 디바이다. 디바는 프로게이머 ‘송하나’가 조종하는 로봇으로 얼굴도 예뻐서 인기가 많다. 능력치도 좋아서 필수 영웅이기도하다. 또 메이라는 중국영웅이 있다. 상대방을 얼려 처치하는데 얼린 후 웃으면서 머리를 쏴 죽이는 영상이 퍼지면서 별명 ‘메이코페스‘로 불리고 있다. 경쟁전을 통해 자신의 실력에 등급을 매길 수 있다. 등급은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티넘, 다이아,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로 나뉘어 져있다. 브론즈 등급은 심해라고 부른다. 모두 높은 계급을 향해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다.

선택하면 욕을 먹는 '한조'

사건

  오버워치의 인기는 초등학생들에게도 가버렸다. 오버워치의 게임등급은 15세로 초등학생을 할 수 없는 게임이다. 부모님 계정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다. 최근 서울에서 PC방에서 초등학생이 시끄럽게 오버워치를 하다가 경찰에 신고를 당했다. 결국 PC방에서 쫓겨났다.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많은 유저들은 기뻐했다. 이에 반발한 초등학생들이 오버워치카페를 만들어 PC방에서 게임을 하게 해달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나이는 고등학생인데 얼굴이 동안이라 경찰서 신고당한 사람도 나타났다. 그는 주민등록증이 없어서 자신의 가방에 있던 고등수학문제룰 풀고 나서야 경찰의 오해를 풀었다고 최근 SNS에 인기게시물로 있었다. 다른 사건으로는 태어날 때부터 이름이 한조인 사람들은 오버워치 출시후 엄청난 놀림과 욕을 먹고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한조를 영웅으로 선택하면 팀은 위기에 빠진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서든어택2‘는 오버워치의 인기로 안좋게 비교당하며 300억 투자와 함께 한달 만에 서비스 종료를 하였다. 해외에서는 오버워치 포르노가 넘쳐나고 있어 블리자드는 없애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원우  mon158@naver.com

<저작권자 © 코기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Photo
여백
함께하는 기업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