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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가 전하는 2016 하계 현장실습 후기!

❒ 현장실습을 통해 달성하고자 한 목표 및 계획

처음 현장실습을 시작할 때의 목표는 취업하기에 앞서, 이제까지의 고민, 예를 들자면 ‘진로는 어디로 나갈 것인가?’ ‘광고 일이 나한테 맞을까?’ ‘일할 때 나는 즐거운가?’ 등의 고민을 끝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인턴을 하며 한 편의 광고작품이 on-air 될 때까지 전반적인 광고 이해관계자들의 역할을 보면서 나중에 취업할 때 ‘내가 이 중에서 무슨 직업에 종사할 것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많이 고민했다. 또 그들이 일할 때 어떤 점에 즐거운지, 행복한지 최대한 동일한 입장에 서서 관심을 갖고, 이해하고 싶었다.

 

❒기업에서의 업무 내용 및 현장 적응 노력

처음 맡은 클라이언트는 롯데 네슬레코리아 퓨리나 ‘PROPLAN‘ 반려견, 반려묘 사료제품이었다. 대홍기획에서 우리 프로덕션 회사로 TV CF 광고 런칭 준비를 요청한 일이었다.

처음 출근하자마자 브리프를 받고 아이데이션 작업을 시작했는데 광고회사는 아이디어가 생명이기 때문에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머리를 싸매며 노력했다.

정리된 아이디어는 조감독과 같이 광고 시안작업을 도왔다. 광고 촬영현장에서는 연출부 막내로 일했다. 바쁜 와중에도 항상 밝은 표정을 유지하고자 노력을 하였다.

 

❒현장실습을 통해 배운 점 및 보람

누가 나에게 현장실습을 하고 나서 무엇을 배웠냐고 묻는다면 ‘나는 전공과 관련해서 미리 사회경험. 현실을 접해볼 수 있었단 것이 가장 배운 점이고 가장 좋았다.’라고 얘기 할 것이다.

또한, 광고 CF 하나가 제작되기까지 어떠한 과정이 필요한지, 광고 실무에서 취업현장에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지 등 수업에서 배울 수 없었던 것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아이디어 낸 것들이 실제로 광고로 완성이 돼서 마주하였을 때는 가슴이 벅찬 행복을 느꼈다. 그때를 생각하면 고되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힘든 만큼 더 기억에 많이 남았고 내 목표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진로 탐색 / 취업과의 연계 경험담 및 취업 성공을 위한 각오

광고 쪽으로 취업을 생각하면서 불안한 생각과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돌아서서 다시 생각해보니 불안한 생각과 고민만 많았다. 내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을 진정 부끄러워하고 있지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니 쓸데없는 생각만 많았었던 날들이었다.

수많은 광고이해관계자들을 보고 이 중에서 내가 선택해야 하는 직업을 생각해보니 앞으로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이고, 삶에서 바라는 기쁨을 위해서 내가 무슨 준비를 해야 하는지 조금은 더 선명해진 것 같다. 내 목표를 이루기까지 스트레스 받지 말고 행복만 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취업준비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이명준  dlaudwns71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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