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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를 빛내는 슈퍼문!
  • 조철희 기자, 이수환 기자
  • 승인 2016.09.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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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촌호수에서 지난 1일 러버덕과 1600판다+에 이어서 3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로서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공공미술작가 그룹인 프렌즈 위드 유의 '슈퍼문'의 전시가 시작됐다. 첫 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였던 러버덕이 수많은 패러디 사진들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어서 슈퍼문도 일주일도 안되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렸다. 지름만 20m로 초대형 조형물인 ‘슈퍼문’은 다양한 색깔로 점등되며 눈을 감고 편안한 표정으로 많은 사람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다.

7가지 색으로 빛나는 슈퍼문

  실제로 우리가 취재를 갔을 때도 슈퍼문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모여있었다. 슈퍼문을 찍을 때 사람 없이 찍는 것이 힘들 정도로 슈퍼문 바로 앞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심지어 우리가 석촌호수에 도착했을 때인 7시 30분부터 9시가 넘었던 시간까지 사람 수가 전혀 줄지 않았다.

슈퍼문 앞에 모여있는 인파

 

   슈퍼문이 설치된 곳을 정면으로 올라가면 ‘슈퍼문 스토어’를 찾아볼 수 있다. 내부에 많은 아이템들을 구매하거나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길게 줄지어 서있었다. 스토어에서는 슈퍼문 모양의 램프와 노트, 핸드폰 케이스 등 다양한 상품들을 볼 수 있었다.

슈퍼문 스토어 앞에 줄지어 있는 사람들

   평소에는 7가지 색으로 점등되지만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몇몇 날들에는 특별한 색을 점등한다. 먼저 추석인 15일에는 금빛으로 물든 ‘골드문’이 될 예정이다. 23일에는 청년들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보랏빛을 점등한다. 마지막으로 대학 수학능력시험 50일 전인 28일에는 수능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분홍빛으로 석촌호수를 빛낸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 특별한 날을 골라 친구나 연인과 가벼운 산책 삼아 석촌호수를 방문하는 것이 괜찮아 보인다.

ㆍ석촌호수 슈퍼문 안내

기간 : 2016. 09. 01 ~ 10.03

장소 : 석촌호수 동호, 롯데월드몰

주최 : 롯데월드 타워, 송파구청

점등시간 : P.M. 6:00 ~ P.M. 10:00

 

석촌호수를 빛내는 슈퍼문

조철희 기자, 이수환 기자  dudsy@naver.com, rkskfkek31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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