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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과 성적 모두 잡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지난 4일 인조잔디 구장에서 인문사회대학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각 과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응원하는 응원단이 모두 모인 이 날 체육대회는 1230분 개회사를 시작되었다. 9개의 종목이 실시되었고 1830분 폐회식 및 경품추첨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단체줄넘기를 시작으로 치열했던 예선전을 거쳐 진출한 축구 결승전을 포함하여 줄다리기, 하늘공굴리기, 계주에 참가했다. 5개의 종목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종합 2등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쉽게 종합 1등은 경영학과가 차지했다.
 
 가장 먼저 실시된 단체 줄넘기는 총 2번의 시도 가운데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1차 시도에서 25개를 성공하며 높은 성적을 기록했으나, 2차 시도에서는 5개를 성공하여 최종적으로 25개로 기록되었다. 1차 시도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25개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전후반 30분씩 진행된 축구 결승전은 경영학과와 맞붙었다. 경영학과는 세트피스에서 좋은 장면들을 많이 만들었다. 이에 맞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빠르게 역습하는 과정에서 위협적인 장면들을 보여줬다. 두 팀 모두 축구 종목에서 전통의 강호들인 만큼 경기는 치열하게 진행되었으나 결과는 3:0으로 다소 큰 점수 차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 축구 시합 전 단합중인 스쿠프
 
 전반 6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이른 시간 득점에 성공했다. 우측에서 돌파에 성공한 박찬우 학우가 침투하고 있던 김준엽 학우에게 완벽한 크로스를 전해 줬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김준엽 학우가 그대로 밀어 넣으며 이른 시간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2분에도 경기장 우측에서 드리블해 들어가던 박찬우 학우가 태클을 당하면서 페널티 박스 바깥쪽에서 좋은 프리킥 기회를 얻어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전담 키커인 김중현 학우가 오른발 직접 슈팅으로 오른쪽 상단을 향해 좋은 코스로 날아갔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전에는 10분이 지나면서 위협적인 장면을 연속적으로 만들어냈지만,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으로 올려준 볼이 흐르면서 슈팅에 성공하였으나 수비수 발을 맞고 걷어내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이어진 후반 12분에는 1:1찬스가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판정에 걸리고 말았다. 후반 18분에는 이 경기의 명장면으로 꼽을 수 있는 골 장면이 나왔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김중현 학우의 득점이었다. 경기장 왼쪽에서 스로인으로 시작된 이번 공격은 스로인 이후 이어진 패스에서 김중현 학우에게 연결됐다.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부터 시작해 들어간 드리블을 골대 중앙까지 끌고 간 이후 강하게 슈팅까지 만들어낸 장면이었다. 개인능력으로 만들어낸 장면이니만큼 명장면으로 손색없었다. 후반 20분에서는 수비 장면에서 명장면이 연출됐다. 골대 좌측에서 반대편 골문을 향해 강하게 때린 슈팅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수문장인 서동진 학우가 다이빙으로 쳐내며 슈퍼세이브 장면을 만들어냈다. 경기의 향방이 어느 정도 가려진 후반 추가시간 1분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골 장면이 나왔다. 김준엽 학우가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1상황을 만들어낸 후 슈팅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흘러나온 볼을 김준엽 학우가 다시 잡고 침투하는 김중현 학우에게 내어줬고 그대로 슈팅하며 마지막 3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축구 결승전 이후 이어진 줄다리기에서는 결승전까지 파죽지세로 이기며 올라갔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법학과에 밀리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늘공굴리기는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목표지점을 돌고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종목이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이 종목에서 예선 탈락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진 계주에서는 예선에서 1등을 하며 저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이어진 결선에서 경영학과에 1위를 빼앗기며 준우승에 그쳤다.
   
▲ 온 힘을 다해서 줄다리기 중인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경기기록을 떠나서도 많은 학우들이 응원에 참여하며 학과 내 단합을 보여준 것이 인상적이었다. 불리한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응원을 하였으며, 유리할 때도 모두 함께 경기를 즐겼다.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 또한 승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뛰었다. 2016년도 인문사회대학 체육대회에서 학과의 단합력과 성적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다.
 
대회요약
단체줄넘기
-1차시도 : 252차시도 : 5
-최종기록 25, 우승
 
축구 (vs경영학과)
-3:0 우승
전반 6분 김준엽 득점, 박찬우 도움
후반 18분 김중현 득점
후반 추가 1분 김중현 득점, 김준엽 도움
 
줄다리기 (vs법학과)
-준우승
 
하늘공굴리기
-예선탈락
 
계주
-준우승

조철희, 이민아  dudsy@naver.com, twominki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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