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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평론가와 함께하는 영화이야기: ‘CGV아트하우스 시네마톡’
 지난 48() CGV 압구정에서 정성일 평론가와 함께하는 ‘CGV아트하우스시네마톡이 관객들의 열띤 수다와 적극적인 호응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CGV아트하우스시네마톡은 칸 영화제에서 상을 받으며 일명 칸의 총아라고 불리는 미셸 프랑코감독이 제작한 영화 크로닉을 상영하고 영화 애호가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5 부산국제영화제, 2016 마리끌레르 영화제 폐막작을 통해 먼저 영화를 관람한 국내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클로닉414일에 개봉했다.
   
▲ CGV아트하우스시네마톡 현장
 ‘크로닉2015칸 국제영화제 각본상과 해외 유수 영화제의 수상과 수많은 초청을 받아 해외 매체와 평단의 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성격파 배우인 팀 로스가 환자에 헌신하고 내면의 아픔을 가진 남자 호스피스 간호사 데이비드로 분해 그간 보여주지 않은 특별한 연기 변신을 펼쳐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렇게 명성이 있는 영화인 만큼 영화관에는 10대부터 중 장년층까지 각기 다른 연령층의 수많은 관객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관객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상영 전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크로닉으로 디자인한 달력을 선물했다.
 정성일 평론가는 스포일러를 공개하지 않는 한 아무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영화이기 때문에 우리가 나눌 이야기는 이 영화를 볼 관객들을 위해서 비밀로 우리끼리만 하는 거로 약속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라며 시네마톡의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아마도 영화 애호가가 아니라면 감독 미셸 프랑코가 매우 낯설 이름이므로 먼저 간단한 감독 소개를 하고 바로 크로닉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라며 미셸 프랑코 감독의 이력을 설명했다. 그 후 관객들에게 영화의 결말부터 시작하여 주인공인 데이비드3명의 환자 사이의 이야기까지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성일 평론가는 관객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했을 장면에 대해 풀이를 해주어 모든 관객을 놀라게 하였다. 영화 크로닉을 인상 깊게 본 여성관객은 해설을 듣고 영화를 다시 한 번 되새김할 수 있었다.”영화 개봉 후 다시 보러 가야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정성일 평론가는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좀 더 시간적 여유가 주어졌다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CGV아트하우스는 올해 자객 섭은낭’,’브루클린의 멋진 주말’,’대니쉬걸등의 작품을 시네마톡으로 선보며 영화 전문가와 관객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요번에 상영한 크로닉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영화팬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미셸 프랑코감독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인 영화 크로닉411() 하지현 교수와 함께하는 특별 CGV 행사 이후인 414()에 개봉했으며 가까운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김근혜  tnsdo3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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