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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코스, 선문대를 찾아오다.
  2016년,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면서 선문대학교에 달라진 점이 하나있다. 바로, 본관 1층 카페에 메디코스가 입점한 것이다. 일반 색조화장품이 아닌 피부 클리닉으로 알려진 메디코스가 왜 학교에 입점했는지 궁금증이 일어 직접 찾아가 보기로 했다.
 
  메디코스는 피부 재생, 여드름 관리 등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 화장품이다. 다가오는 봄, 건조함에 예민해진 피부에 촉각을 곤두세울 학생들에게 메디코스의 입점은 관심을 끌만하다고 생각된다. 메디코스는 아직 대중성 있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클리닉 의원 또는 병원 등에서 사용되며 많이 알려지고 있다. 나도 학교에서 보기 전까지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라 생소했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메디코스를 학교에서 접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빛나는 청춘, 지금의 우리들에게 피부 건강은 항상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여드름 관리, 홍조 관리, 피부가 예민해서 아무 화장품을 쓰지 못하는 학생, 피부 톤에 맞지 않아 여러 화장품을 써보고 있는 학생, 대학교에 들어와 화장품을 처음 접한 학생 등 여러 유형의 학생들이 있을텐데 메디코스는 그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크게 트러블 피부용 화장품, 모공/블랙헤드/여드름화장품, 발효/바이오테크놀로지 화장품, 유기농/천연화장품, 비타민 화장품으로 구성되어있고 색조화장품이 아닌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화장품들로만 판매하고 있다. 순하고 피부가 예민한 학생들을 위한 화장품이고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여학생들만 쓰는 화장품이 아닌 화장품에 아무것도 모르는 남학생들도 제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구매할 수 있는 피부 관리 화장품이여서 모든 학생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 메디코스 내부.

 

   
▲ 본관 1층 카페내에 위치한 메디코스.

  학교에 입점한 메디코스에 직접 찾아가 직원 분에게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은지 질문을 해보았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사가는 사람은 드물다고 답해주셨다. 또 다른 질문으로 화장품 소개를 해달라는 부탁을 해보았다. 내가 알아본 것과 같이 순하고 자극에 예민한 사람들도 쓰기 좋으며 학생들이 쓰기에 좋으니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오픈기념으로 한 개만 구매해도 여드름 흔적을 케어해주는 화이트 세럼을 무료증정해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하지만 입소문을 타서 피부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한번쯤은 들려서 이용해보기 좋은 화장품가게인 것 같다. 직원 분도 친절하셔서 질문 하는 것에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피부 상담도 해주시면서 제품 추천도 해주셨다. 굳이 사는 것이 아니어도 구경하면서 나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학교에 새로운 것들이 늘어나 나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좋았고 학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늘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갓 입학생 신입생들은 학교건물 위치를 잘 몰라서 헤매는 경우가 많은데 학교에서 신입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이러한 색다른 볼거리를 더욱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도연  ldy8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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