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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광고 에서 모바일 광고로

 온라인 광고시장의 주(主) 무대가 PC에서 모바일로 바뀌고 있다. 대중들의 관심을 끌 만한 콘텐츠와 기술을 토대로 한 모바일 광고가 포털 및 SNS에서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시대를 일컫는 ‘모바일 온리(only)’ 시대가 대중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바일 광고 매출 증가…. “향후 4년 이내 PC 점유율 추월”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모바일을 통한 움직임은 대형 IT 기업들의 동향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작년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2015년 3분기 실적을 보면 모바일 광고를 통해 발생한 매출은 전년보다 73%가량 증가해 약 34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광고 매출의 79% 수준이다. 국내 IT 기업의 경우 네이버가 지난 3분기 모바일 광고가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했고, 카카오는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KT 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모바일 광고시장의 규모는 2010년 첫 모바일 광고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로 1,800배 이상 성장한 약 9400억 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단순 수치증가뿐 아니라 여러 매체 간 광고비 점유율도 함께 변화했다. 2015년 PC와 모바일의 온라인 광고 점유들이 PC 80%, 모바일 20%로 PC가 높았지만, 4년 후 모바일 광고비가 PC 광고비를 따라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모바일 광고 효과…. 매우 뛰어나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요인은 모바일 기기가 다른 매체 및 디바이스에 비해 빠르게 사용하는 소비자 행동과 관련이 많다. KT 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인터넷 사용이 전체 인터넷 사용 비중의 60%가 넘었으며, 유튜브 트래픽의 40%가 모바일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기기 사용 비율이 높은 세부 요인으로는 네이티브 광고, 새로운 기술을 통한 소비자와의 친근함 등을 꼽았다.

네이티브 광고는 소셜 미디어와 융합되어 큰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마케터(이국 시장조사 전문기관)에서는 작년 미국에서 79억 달러 규모의 네이티브 광고가 약 4년 후 184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해 소셜미디어 광고에서 네이비트 광고가 78%가량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모바일 광고는 위치기반 및 소셜 커머스와 융합되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여러 인프라를 통한 푸쉬 메시지 전송과 상황인식을 가능케 하여 마케터는 일정 구역 내에 인지되는 고객에게 쿠폰을 보내고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의 기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개인화된 광고를 스마트 폰으로 전송하는 기능까지 가능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시스템이 완성되었다.

이처럼 모바일 광고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변화로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또 모바일과 계속해서 발전되는 기술의 융합으로 지속해서 성장할 것이다.

글 박완준  laladd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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